티브릿지 사무실을 소개합니다
- 작성일2023/07/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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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한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곳에 티브릿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티브릿지의 외관은 다른 회사들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건물 내부로 들어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가면 티브릿지의 간판이 먼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정치·사회 조사, 마케팅 조사, 공공 조사, 데이터 컨설팅 등 티브릿지의 업무를 안내하며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간판을 기준으로 오른쪽에는 데이터 센터가 위치하고, 왼쪽에는 리서치 센터가 있습니다.
우선 대표실을 방문해볼까요? 이 공간은 책상, 모니터, 책장, 화분, 시계, 그림 등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사물들로 꾸며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간단한 회의나 차담, 소소한 수다를 나누기에 적합한 회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티브릿지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 대표실로 안내되어 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상담도 진행합니다.
대표실에서 바라본 한강 전경은 어떤가요? 맑은 날에는 맑은 풍경이 펼쳐지고,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에는 그 나름대로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합니다. 추운 겨울이더라도 아침에 출근하여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눈이 소복이 쌓여 흰 눈으로 덮인 세상을 마주하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티브릿지의 직원들을 위한 휴게 공간입니다. 냉장고에는 음료가 보관되어 있고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음식을 데워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직원들이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갖거나 사소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카페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창밖을 내다보는 의자에 앉아 한강을 감상하면 눈에 가득 차오르는 경치 또한 예술적입니다.
이제 데이터 센터로 이동해봅시다.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른쪽에는 티브릿지의 데이터 컨설팅과 관련된 자문 역할을 하는 교수님의 연구실이 있습니다. 이 방은 깔끔하고 심플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의 활동 영역이 넓어 유튜브 촬영, 강의안 작성, 출판 준비, 면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사무 공간을 지나 안쪽으로 이동하면 티브릿지의 메인 회의실이 나옵니다. 매일 아침 대표와 주요 임원들이 간단한 업무 상황 공유 및 의견 나눔을 위해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다른 내부 및 외부 회의도 이곳에서 진행됩니다. 토론이 치열해지면 창을 통해 바라보는 한강이 불쾌한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가라앉혀줍니다. 지난 2월 14일, 나이스지니데이터와 LG유플러스와의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기 전 각 회사 대표자간의 상견례 자리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중요한 계약을 체결할 때 회사를 직접 방문하는 이유는 사람, 사물, 공간이 전하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티브릿지의 모습은 어떠신가요? 함께하고 싶은 회사로 느껴진다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을 똑바로 읽고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
여론조사 & 데이터 컨설팅 전문기관 <티브릿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