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캠페인] 2 %p 차이의 승부에서 승리하기 : 킹메이커 데이터 활용A to Z - 3편
- 작성일2024/04/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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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는 구도 싸움이지만, 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선거구에서는 잠재 지지층까지 모두 동원해야 승리를 거둘 수 있습니다.
결국,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세밀한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킹메이커> 데이터 활용법은 이런 지역에서 효과적인 캠페인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선거 빅데이터 활용법, 세 번째, 마지막 편입니다.
▶ 지역 경제 분석: 배후 주거지형 산업구조
<킹메이커>의 산업 및 지역경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선거구는 전형적인 배후 주거지형 산업구조를 보였습니다. 소득 수준과 대출 현황을 고려할 때, 최근의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소비 위축이 이미 지역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추세가 장기화되면 기존 사업체들의 폐업이나 단축 영업이 늘어나고, 입주 예정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상가 공실도 증가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는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가중시키겠지요. 따라서 지역 경제 회생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특히 상가 공실 활용 방안 마련이 중요합니다.
▶ 또 하나의 신호: 신규 입주 단지의 대출 부담
데이터를 더 깊이 들여다보면, 신규 입주 단지의 주택담보대출이 중요한 변수입니다. <킹메이커>가 제공하는 대출잔액 및 경제활동 인구 대비 대출 보유 비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금리와 물가 상승이 맞물린 상황에서 대출을 통해 아파트를 구매한 주민들은 소비를 급격히 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재정적 어려움을 넘어, 지역 경제 위축을 심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거 전략 수립 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책 제안이 필요합니다.
▶ 주요 타겟 지역 및 공략 전략
선거구 내 읍·면·동 중에서 평균 대출 잔액이 가장 많고, 신규 아파트 입주가 집중된 지역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런 곳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지인 유입 정책, 기업 유치 공약 등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지역입니다.
또한, 주요 인프라 접근성을 분석하는 것도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는 데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킹메이커> 데이터로 다음과 같은 지역을 분류해보았습니다.
- 교육 인프라 부족: 중·고등학교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 교통 인프라 미비: 철도·지하철역 접근성이 낮은 지역
- 공공 의료시설 부족: 의료 서비스 이용이 불편한 지역
이러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은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신규 유입 인구는 민주당의 최우선 공략 대상인 잠재 지지층이므로, 교육·교통·의료 인프라 개선 공약을 강조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더불어, 주민들의 안정적인 삶을 위협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범죄 발생 위험입니다. <킹메이커>는 범죄 발생 빈도 및 위험 구간을 분석했고, 이를 바탕으로 선거 전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CTV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특정하고, 경찰·자율방범대의 순찰 강화를 약속하는 것입니다. 이때 단순한 정치적 구호보다, "이곳에 꼭 필요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같은 현실적인 메시지를 담은 손팻말 등을 활용하면 유권자들의 관심과 공감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이번 분석 내용 역시 실제 <킹메이커>를 활용하는 후보자들에게 티브릿지가 제출한 보고서를 요약·발췌한 것입니다.
전국 단위의 정당 구도가 선거 판세를 결정하는 측면도 있지만, 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이런 요소만으로 승패를 가를 수 없습니다.
진짜 승부는, 투표에 참여하기만 하면 내 지지층이 될 사람들을 찾아내고,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경로를 마련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확실히 와닿을 수 있는 정책과 메시지를 개발하는 것까지 포함되지요.
<킹메이커>는 바로 이런 과정에서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판세는 예측하기 어려워집니다. 단 한순간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정확한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티브릿지가 그 준비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을 똑바로 읽고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
여론조사 & 데이터 컨설팅 전문기관 <티브릿지>였습니다.